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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 LEE · 성공사례
사건마다 다른 쟁점,
그에 따른 대응의 기록.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윤앤리의 성과

무면허 젊은 운전자의 음주 오토바이 도주치상, 늦은 사과 꾸준히 전해 집행유예

자녀가 오토바이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부딪혔는지조차 확실히 모른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례의 젊은 운전자가 그랬습니다. 무면허·음주·도주가 한꺼번에 문제 된 사건이었지만, 결과는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

사과할 시기를 놓쳤더라도 사고를 바로 보고 진심을 꾸준히 전하면 길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사고와 혐의

의뢰인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 운전자로, 이전 음주운전 때문에 면허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새벽 시간 번화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8%의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피해자를 다치게 했고,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의뢰인은 도주치상,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사람을 다치게 하고 구호 조치 없이 떠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로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 사건은 여기에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까지 더해졌습니다.

사정은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가 오토바이를 의식한 듯 그쪽으로 전력으로 달려온 상황이 있었고, 의뢰인은 실제로 부딪혔는지조차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 탓에 초기 수사에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직후 사과할 기회를 놓친 사건은 합의 없이 양형 주장만으로 실형을 피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응 과정

사고 장면을 객관적으로 다시 보다

변호인은 사고 장면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의뢰인이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정확히 인식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제안해 의뢰인을 설득했습니다.

늦었지만 멈추지 않은 사과

사과의 적기는 이미 지났지만, 사고를 제대로 받아들인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피해자에게 꾸준히 전했습니다. 그 결과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반성일기로 전한 마음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의뢰인의 특성을 고려해 반성일기를 쓰게 했고, 이를 통해 재판부에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전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도주치상에 음주와 무면허가 겹친 사건이었지만, 합의와 반성이 참작되어 수감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확인할 것

사고 경위와 피해자의 입장에 따라 같은 혐의라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징역 1년 2월·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2월·집행유예 2년 결정문(개인정보 가림 처리)
뺑소니·사고후미조치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