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성공사례 > 음주운전
YUN & LEE · 성공사례
사건마다 다른 쟁점,
그에 따른 대응의 기록.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윤앤리의 성과

음주 재범 중 물피 사고, 검사의 징역형 구형에도 벌금형 선고 받은 사례

음주운전 재범은 혐의를 다툴 여지가 거의 없고, 재판에서는 형량만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사건의 검사도 징역형을 구형했지만, 법무법인 태신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지나치게 가혹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소명했고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고와 혐의

의뢰인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물적 피해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를 본 사람이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음주운전이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부터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었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도로교통법은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10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경우를 가중처벌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2% 미만이어도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구간이 적용됩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커지면서 재범자에게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선고되는 일도 흔해졌고, 이 사건에서도 검사는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에게는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나치게 가혹한 결과가 생길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혐의를 다툴 수 없는 사건에서 벌금형을 받으려면 이 사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양형 변론이 관건이었습니다.

대응 과정

유리한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변호인은 사고가 경미한 점, 피해가 회복된 점, 의뢰인이 반성하고 재범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점 등 형을 정할 때 유리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집행유예 이상이 가혹한 이유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안 되는 의뢰인의 개인적 사정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벌금형이 사안에 맞는 처벌이라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말이 아닌 조치로 보여 준 재범 방지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실질적인 조치와 함께 소명해, 벌금형만으로도 처벌의 목적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변론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검사의 징역형 구형에도 불구하고 변호인이 주장한 정상 관계를 참작해, 집행유예가 아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확인할 것

개인 사정과 사고 내용은 사람마다 달라, 같은 노력이 같은 형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벌금형

벌금형 결정문(개인정보 가림 처리)
음주운전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