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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 LEE · 성공사례
사건마다 다른 쟁점,
그에 따른 대응의 기록.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윤앤리의 성과

음주 0.147%에 무면허·사고후미조치까지 겹친 세 번째 적발, 징역형 집행유예

음주, 무면허, 사고후미조치가 한 사건에 겹치면 각각의 형이 더해져 실형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이 사례는 음주 3회째에 이 세 가지가 함께 문제 된 운전자가, 과거 전력의 실제 경위를 차분히 설명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건입니다.

사고와 혐의

의뢰인은 음주운전 전력이 2회 있는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7%로 운전하다 도로 위 공사 안내용 드럼통을 들이받아 부쉈습니다. 그런데도 차를 세우고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고,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 자동차 무면허운전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음주 재범 가중까지 더해지면 여러 죄가 경합해 형이 무거워집니다.

범행 자체는 다툴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실형 위험을 얼마나 낮추느냐, 즉 양형변론이 이 사건의 전부였습니다.

대응 과정

지난 두 번의 적발, 그 경위를 다시 보다

음주운전을 여러 번 한 사람의 양형에서는 이전 적발이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첫 적발은 이동주차를 하다 인근 주민과 마찰이 생겨 아주 짧은 거리를 움직인 경우였습니다. 두 번째는 이동장치의 종류를 혼동할 수 있었던 사정이 있어 상식적으로 참작할 여지가 있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반성과 재범 가능성

이전 전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뢰인이 얼마나 깊이 반성하고 있는지를 전달하며, 재범 가능성이 없다는 방향으로 변론했습니다.

숫자보다 실질을 보도록

형식상으로는 세 번째 적발이지만, 실질적인 재범 위험은 숫자와 다르다는 점을 재판부에 설득했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전 전력의 경위와 의뢰인의 반성을 참작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여러 죄가 겹친 사건일수록 각 혐의의 무게를 따로 따져 보고,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먼저 나누는 것이 변론의 출발점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확인할 것

경합한 죄의 종류와 전력의 내용에 따라 결과는 사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결정문(개인정보 가림 처리)
음주운전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