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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 LEE · 성공사례
사건마다 다른 쟁점,
그에 따른 대응의 기록.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윤앤리의 성과

음주 전과 세 번에 차선변경 사고로 2명 부상, 6년 성실한 생활 입증해 집행유예

음주운전 전과가 여러 번 쌓인 상태에서 또 사고를 냈다면 재판부는 ‘전과 숫자’부터 보게 됩니다. 이 사례는 그 숫자 뒤에 있는 시간을 보여 줘 집행유예를 받은 경우입니다. 음주 전과 3회의 운전자가 징역 7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들과의 합의, 그리고 마지막 전과 이후 6년간 성실하게 살아온 흔적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사고와 혐의

의뢰인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차선을 바꾸면서 주의를 소홀히 해, 옆 차선에서 직진하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이미 음주운전 전과가 3회 있었고, 처음에는 피해자들과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음주 상태에서 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교통사고 부분과 음주운전 부분이 함께 처벌되고, 음주 전과가 쌓여 있으면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사건 당시는 음주운전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던 시기여서 실형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변호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 그리고 전과가 세 번이나 있어도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가 타당하다는 논리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대응 과정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와 합의

태신은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두 사람 모두에게 의뢰인의 사죄 뜻을 전하고 조건을 조율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교통사고 부분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벌불원 의사는 양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마지막 전과 이후 6년을 자료로

마지막 음주운전 전과 이후 6년 동안 어떤 범법행위도 없이 성실하게 생활해 왔다는 점을 자료로 입증했습니다. 전과의 숫자만으로 재범 위험을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가족 부양 사정을 담은 변론요지서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 합의 성립, 가족 부양 사정 등을 종합한 변론요지서를 제출해 실형이 선고되면 가족 전체가 경제적 위기에 놓인다는 점을 설명하고 집행유예를 요청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징역 7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음주 전과 3회에 사람까지 다친 사건이었지만 의뢰인은 실형을 면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확인할 것

전과의 시기와 내용, 피해 회복 여부에 따라 같은 유형의 사건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징역 7월·집행유예

음주운전집행유예